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DTV코리아)가 1일부터 한 달간 디지털 방송 전환을 홍보하는 공익광고를 시작했다. 이는 지난 10월 말 창립 이후 첫 활동이다.
이번에 방영되는 공익광고는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 4사를 통해 방영된다. 주요 내용은 2012년 12월 31일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아날로그 TV로도 디지털박스와 실내 수신안테나 등을 설치하면 디지털방송을 수신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익광고는 방송통신위원회 편과 DTV코리아 편 등 각각 다른 두 편이 한 달 간 동시에 방영된다.
DTV코리아는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체계적으로 공익광고를 실시하고 TV 뿐 아니라 신문, 인터넷,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적극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