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미국 증시 반등의 영향으로 하루 만에 300선 고지 탈환에 성공했다.
3일 코스닥지수는 전날과 견줘 6.17포인트(2.06%) 오른 305.75로 장을 시작했다.
미국 증시가 전날 자동차 '빅3'의 자구책 마련 및 미 정부의 구제 임박 소식,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긴급대출 프로그램 시한 3개월 연장 등으로 3% 넘게 오른 덕이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307.41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억원, 2억원씩을 순매도 중이지만 개인이 1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