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 "현대모비스 위기에서 살아남을 것"

BNP "현대모비스 위기에서 살아남을 것"

최석환 기자
2008.12.07 12:00

특별보고서에서 밝혀...삼성電·포스코·SKT도 선정

BNP파리바증권이 최근 '생존기업과 번영기업'이라는 특별보고서에서현대모비스(446,000원 ▲9,000 +2.06%)를 'HSBC홀딩스(홍콩)'와 '싱가포르텔레콤(싱가포르)', '차이나스틸(대만)' 등과 함께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아시아 기업으로 선정했다.

BNP파리바는 이 보고서에서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주요 9개국에 상장된 기업 중 우량한 재무구조와 현금흐름을 보유한 기업들을 '생존기업과 번영기업'으로 선정했다. 한국의 경우 현대모비스를 비롯해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포스코(372,000원 ▲1,000 +0.27%),SK텔레콤(75,400원 ▲1,700 +2.31%)등 4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7일 "자동차 부품사업이 상대적으로 경기침체 영향을 덜 받는데다 현대·기아자동차와 함께 해외 사업을 확장하면서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올 3분기까지 매출액 6조9465억원, 영업이익 8528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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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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