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엔텍(4,805원 ▼95 -1.94%)은 16일 정정공시를 통해 올해 실적이 매출액 64억4400만원, 영업손실 17억1500만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3월19일 공시한 실적 전망에서는 매출액 113억600만원, 영업이익 12억6300만원을 예측했었다.
회사측은 "유전자 전달 시스템 판매 부진과 세포분석시스템 신제품 지연, 의료기기 인허가 및 양산 설비 구축 지연 등으로 연초 계획대비 매출 달성에 차질을 빚었다"며 "매출 감소에 따른 영업 손실의 확대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이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