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22일신세계(407,000원 0%)에 대해 실적 안정성 측면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3만원을 유지했다.
서정연 애널리스트는 "내년 산업별, 기업별 큰 폭의 이익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신세계는 실적의 불확실성과 감익의 가능성이 낮다"며 "경기침체로 내년 상반기 실적은 감소하겠지만 하반기는 호전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의 내년 상반기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올해와 비슷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익은 올해 대비 각각 9.9%, 15.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내년 3월말 예정된 센텀시티 백화점 오픈과 하반기 예정된 영등포 백화점 재오픈 등 규모 확대와 경기 회복으로 하반기 영업실적이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