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HP는 웅진그룹과 폐카트리지 수거를 통한 수익금으로 다일공동체에 쌀을 전달하고 온정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앞서 양사는 지난해 ‘폐카트리지 회수 협약’을 체결, 웅진에서 사용한 폐카트리지를 한국HP에서 수거해 재활용되는 비용만큼 환금해 구입한 친환경 쌀 전량을 다일공동체에 기증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기증식은 ‘폐카트리지 회수 협약’ 이후 처음으로 갖는 자리로, 폐카트리지 4280개를 재활용으로 환금한 금액으로 구입한 쌀 200포를 다일공동체에 기증했다.
이와함께 다일공동체에서 운영하는 다일천사병원(서울시 청량리 소재)에서 웅진그룹 봉사팀과 다일공동체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환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하는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다일천사병원은 노숙자 및 외국인 노동자, 독거 노인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 병원이다.
웅진그룹 이진 부회장은 “한국HP와의 폐카트리지 수거 협약은 웅진 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우리의 작은 실천이 환경 부하를 줄이고 나아가 어려운 이웃까지 도울 수 있다면 일석이조의 결과"라고 의의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