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단종문화제서 '불법도박 OUT' 캠페인…현장 소통 강화

강원랜드, 단종문화제서 '불법도박 OUT' 캠페인…현장 소통 강화

김승한 기자
2026.04.27 13:48
지난 24일 불법도박 예방 및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 캠페인. /사진제공=강원랜드
지난 24일 불법도박 예방 및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 캠페인. /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17,120원 ▲170 +1%)는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제59회 단종문화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프로그램과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한국마사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불법도박 아웃(OUT), 청정축제 고(GO)!'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불법도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25일에는 하이원리조트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에게는 리유저블 백 등 친환경 기념품을 제공하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26일에는 하이원리조트 공식 SNS(소셜미디어) 구독 이벤트와 '나만의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개성 있는 키링을 직접 제작하고 인증샷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김영호 강원랜드 홍보실장은 "지역 대표 문화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불법도박 근절 등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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