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128,900원 ▲1,800 +1.42%)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에 심규상 두산중공업 고문이 선임됐습니다.
심사장은 2001년 대우조선해양 해양 플랜트 사업 본부장에 이어 경영지원 본부장, 재무총괄 부사장 등 대우조선해양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로 올해 5월 두산인프라코어 기획조정실 사장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두산그룹은 또 지난 24일 물적분활된 두산DST 사장으로 김웅범 현 두산인프라코어 공기자동화사업부문 부사장을 선임했습니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경기 회복 시 경쟁력을 확보의 방편으로 현금흐름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경영 인프라 구축하는 등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