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그룹은 개그우먼 박미선을 모델로 한 ㈜교원 '빨간펜'의 신규 광고를 제작, 새해 첫날부터 방영하기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교원그룹에 따르면 '팔랑귀', '속상해' 등 2편으로 제작된 '빨간펜' 신규 광고는 자녀들의 학교 공부로 인해 속상해하는 엄마가 새롭게 개편된 빨간펜으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내용이 줄거리다.
'팔랑귀'편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교육 정보에 귀가 팔랑거리는 엄마의 모습을, '속상해'편은 밖에서 놀다 온 뒤 학원 다녀왔다고 거짓말하는 자녀 때문에 속상해하는 엄마의 모습을 그렸다.
빨간펜 홍보 관계자는 "실제 두 아이의 엄마인 박미선 씨가 넘쳐나는 교육정보에 흔들리거나 공부하기 싫어하는 자녀 때문에 속상해하는 엄마의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줌으로써 자녀를 둔 엄마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