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오후의 투자전략]실시간 기업리포트
[질문1]제약 관련 리포트 갖고 오셨네요. 오늘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답]네,대웅제약(151,900원 ▲2,300 +1.54%)과동아제약(100,800원 ▲2,200 +2.23%)에 관한 리포트가 올라와 있었는데요.
먼저미래에셋증권의 대웅제약 리포트부터점검해 보겠습니다. 먼저 대웅제약은 세가지의 우려가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환율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우려되고, 두 번째는 수익성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는 강력한 신제품이 나오질 않고 있어서 기업가치가 다소 낮아졌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우려가 있지만, 이제는 우려보다는 기대를 가져도 괜찮겠다는 의견입니다. 올해부터는 환율 상승에 따른 원재료가 상승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고요. 신제품을 도입함으로써 전반적인 치료영역에서 견고한 품목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 때문입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가는 70,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대신증권의 동아제약에관한 리포트입니다. 제약시장에 대한 정부의 정책 규제 리스크가 부각됐음에도 불구하고 대신증권은 동아제약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종전과 동결시켰습니다. 우선 지난해 25%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인 제네릭 사업부문이 올해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요. 또, 일반의약품 유통재고 정리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여지가 크기 때문입니다. 또, 동아제약은 ‘자이데나’라는 치료제를 미국 라이센싱에 성공시키면서 R&D 역량도 증명해 보이고 있는데요. 투자의견 매수로 제시되고 됐고요. 목표가는 종전과 같은 140,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질문2] 오늘 철강, 금속주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한국철강의 움직임은 돋보이네요. 관련 리포트 있다고요?
독자들의 PICK!
[답] 네,한국철강(27,650원 ▲300 +1.1%)의 신규 단조설비가 이번 달부터 본격가동될 예정인데, 이에 대한 긍정적인 분석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 단조설비 증설로 인해 제품 생산능력이 크게 개선될 전망인데요. 건설경기 둔화로 판매량 감소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한국철강은 수입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국내산 철스크랩을 사용하고 있어서 수익이 대형사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점은 올해 철근 출하량 부진으로 인한 실적 악화를 희석시켜주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동부증권은 한국철강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54,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동국제강(11,400원 0%)에 대한 리포트도살펴보겠습니다. 기업이란 확실한 수요처가 있을 때 비로소 유지될 수 있겠죠. 동국제강은 확실한 수요처가 있습니다. 바로 조선용 후판을 내세울 수 있는데요. 경기 침체로 업종을 불문하고 수요가 급감하고 있지만, 동국제강은 확실한 수요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회사의 투자 매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의견입니다. 분기 실적은 1분기를 바닥으로 점차 개선될 전망인데요. 1분기에는 지난해 4분기보다 오히려 낮을 전망이지만 2분기부터는 신규 계약된 저가 슬라브가 본격적으로 투입되면서 영업이익률도 다시 두자리대로 회복될 것이라 분석됩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가는 42,000원으로 상향조정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리포트는효성(227,000원 ▲22,500 +11%)입니다. 석유화학업황 둔화에서도 중공업부문이 성장하면서 효성은 앞으로 5년간은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효성은 석유화학회사에서 중공업으로, 여기에 더 나아가 대체 에너지사업까지 진출할 예정인데요. 녹색뉴딜정책도 주가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고, 정부의 부실기업 정리 또한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KB투자증권은 효성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53,000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실시간으로 올라온 기업리포트들 점검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