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은 금호생명 매각과 관련해 "살 사람은 있는데 시간을 좀 더 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재계간 신년간담회' 에 참석한 자리에서 머니투데이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경기 상황이 어렵다보니 진행 과정이 아무래도 늦을 수밖에 없다"면서 "설이 지나고 나면 잘 풀릴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 회장은 "경제 상황은 나쁘지만 잘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독자들의 PICK! 남편이 사기 당해 80억 날렸는데…"이런 남자 없다" "25억 신혼집 해줄게" 약속한 예비장인...신부는 사라졌다 "사돈 돈 많지?" 재산 탐내던 장모…"죽으면 다 네 것" 딸에 섬뜩 조언 국민MC였는데 '13억 불법도박' 충격...김용만 당시 가족반응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