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은 금호생명 매각과 관련해 "살 사람은 있는데 시간을 좀 더 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재계간 신년간담회' 에 참석한 자리에서 머니투데이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경기 상황이 어렵다보니 진행 과정이 아무래도 늦을 수밖에 없다"면서 "설이 지나고 나면 잘 풀릴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 회장은 "경제 상황은 나쁘지만 잘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문원, '신지와 결혼 반대' 여론에…"사람 무서워 집 근처만 다녔다"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