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지역민 돕기차원..23만원 상당 자유이용권 증정
씨앤앰은 지난해 기름유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해안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신규 가입자에게 서해안 여행권을 증정하는 '희망의 서해안 1004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침체된 서해안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씨앤앰은 이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씨앤앰 인터넷전화(VoIP)와 초고속인터넷(DPS) 또는 VoIP와 디지털케이블TV를 신규로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23만원 상당의 '희망의 서해안 자유 이용권' 1매(4인 가족 기준)를 증정한다. 기존 인터넷이나 디지털케이블 가입자가 VoIP를 신청할 경우도 적용된다. TPS 결합상품을 가입한 고객에게는 서해안 특산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희망의 서해안 자유이용권은 충청남도관광협회에서 발행하는 입장권으로 올해 12월말까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희망의 서해안 자유이용권 한 장으로는 4인 가족이 덕산스파캐슬(충남 예산), 오키드타운 식물원(충남 태안), 그림이 있는 정원(충남 홍성) 등 서해안을 대표하는 관광지 인프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 씨앤앰은 6개월간의 이벤트가 종료되면 행사 기간 동안 가입한 신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1004명을 추첨하는 또 하나의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1등 현대 제네시스 승용차, 2등 삼성 PDP TV 42인치, 3등 덕산스파캐슬 커플 3년 무료입장권(년 1회 사용) , 4등 덕산스파캐슬 가족 무료입장권, 5등 서해안 특산품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씨앤앰의 오규석 사장은 "고객들이 결합상품가입으로 가계비용 절감과 함께 서해안 관광명소를 무료로 이용하는 휴가를 즐길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수도권 주민들이 서해안에 대해 다시 관심을 갖고 서해안을 찾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