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347,000원 ▲14,500 +4.36%)가 지난해 4분기 철강시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1조39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대비 5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매출은 8조30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2.8%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괄목할만한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순이익은 721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서 1.1% 증가하는 데 그쳤다.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적으로 약 7800억원의 외화환산손실이 발생해 매출, 영업이익에 비해 순이익이 저조했다.
조강생산량은 787만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8%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