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은한국전력(40,300원 ▼950 -2.3%)에 대해 "최악의 상황은 끝났다"며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는 2만2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올렸다.
JP모간은 16일 보고서에서 "LNG 등 연료 도입 단가 비용 상승으로 한전의 지난해 4분기 순손실이 2조원 수준으로 예상보다 손실폭이 더 크겠지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수익성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유가 하락세로 연료비용 부담이 줄고 올해 전력수요가 서서히 감소하면서 설비비용 부담도 줄 것이라는 설명이다.
JP모간은 "추가 요금 인상이 없더라도 연료 가격이 지금 추세를 유지한다면 수익성 회복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