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30억 달러 입찰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30억 달러 입찰

오상연 MTN 기자
2009.01.19 16:27

한국은행이 내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30억 달러에 대한 외화대출을 실시합니다.

입찰대상 거래는 84일물로 만기는 오는 4월 16일입니다.

최저 응찰금액은 100만 달러로 최대 입찰 가능 금액은 외국환 은행별로 4억 달러입니다.

한은은 최저응찰금리를 연 0.6886%로 정했습니다.

입찰 대상은 은행법에 의한 금융기관(외은지점 포함),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등입니다.

한편 입찰은 외환전산망을 통한 서면 입찰을 통해 진행되며 복수가격방식으로 최대 응찰한도 내에서 응찰금리 등의 조건을 2개까지 다르게 적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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