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21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 호전 전망과 최근 다시 불거진 합병설 때문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이 보유 비중을 축소하는 대신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게 눈에 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웹젠(11,790원 ▼280 -2.32%)의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7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연속 4거래일째 상승세다.
시장에선 지난해 3/4분기까지 1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웹젠이 4분기에는 흑자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 새로운 이슈는 아니지만 NHN게임스가 웹젠을 통해 우회상장할 것이란 합병설도 새나오고 있다.
수급 측면에선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비중을 축소하고 있는 반면, 기관이 사들이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