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5원 하락한 1373원

원/달러 환율 1.5원 하락한 1373원

오상연 MTN 기자
2009.01.21 17:56

원/달러 환율이 1원50전 하락한 137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전 거래일보다 50전 상승한 1375원에 개장한 환율은 국내 증시의 약세 흐름에 따라 상승폭을 키우다 1385원까지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급락하건 주식시장이 다소 회복되는 동안 달러 매도 물량이 대거 나오면서 원/달러 환율은 다시 1370원대로 떨어지면서 약세권에서 소폭의 오르내림을 유지했습니다.

1400원선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가운데 국내증시가 하락 폭을 조금씩 만회하면서 환율 상승세를 제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주식 시장이 크게 흔들리다 낙폭을 만회하면서 외환시장 분위기가 바뀐 뒤 설을 앞둔 업체들의 네고물량이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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