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한국비지니스 총괄사장에 김대선氏 선임

야후, 한국비지니스 총괄사장에 김대선氏 선임

성연광 기자
2009.01.21 15:41

야후코리아 및 오버추어코리아 총괄 경영

야후코리아가 한국비즈니스 총괄사장에 現야후 한국비즈니스 영업총괄 본부장인 김대선 전무(45ㆍ사진)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김제임스우 前야후 한국비즈니스총괄사장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데 따른 후속인사로, 김대선 한국비즈니스총괄사장은 오버추어코리아 대표이사도 겸임하게된다.

김대선 총괄사장은 2005년 오버추어코리아 영업본부장으로 야후에 입사한 이후 2007년부터 야후 한국비즈니스 영업총괄 본부장을 맡아 야후코리아와 오버추어코리아의 영업부문을 이끌어왔다.

야후코리아는 이번 인사가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 가운데 하나인 한국지역의 야후조직과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며, 이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 대한 사업전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대선 총괄사장은 "지난 11년간 한국 인터넷사업을 선도해온 야후코리아의 포털 서비스에 대한 경쟁력과 검색광고 시장에서 입지가 확고히 구축된 오버추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국인터넷 산업에서 선두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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