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몬다 파산에 반도체ETF도 '훨훨'

키몬다 파산에 반도체ETF도 '훨훨'

강미선 기자
2009.01.28 09:34

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등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반도체 업종지수를 따라가는 상장지수펀드(ETF)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20분 현재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의 타이거(TIGER)반도체는 6.02% 오른 7135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투신운용의 반도체ETF인 코덱스(KODEX) 반도체는 2.54% 상승한 7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7.47% 상승 중이다.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지만 경쟁업체인 독일 키몬다의 파산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코덱스반도체와 타이거반도체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업종 내 우량주 20종목으로 구성된 KRX세미콘지수를 추종한다.

삼성전자가 급등하면서 코덱스 삼성그룹 ETF도 4.42% 오름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강미선 에디터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