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파생상품 거래손실 971억원

대우조선해양, 파생상품 거래손실 971억원

박종진 기자
2009.02.02 10:46

대우조선해양(129,800원 ▼2,000 -1.52%)이 지난해 4분기 파생상품 손실발생액이 971억원이라고 2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5.5%에 달하는 수치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의 2008년 누적 파생상품 손실액은 4772억원이다.

회사측은 "위험헷지 목적으로 거래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급등으로 인하여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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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기자

재계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내일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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