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과, 올해 매출목표 3200억 (상보)

LG생과, 올해 매출목표 3200억 (상보)

김명룡 기자
2009.02.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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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영업익 양호하다"는 평가도

LG생명과학이 3일 올해 매출 목표를 2008년 2819억원보다 13.5% 많은 3200억원을 제시했다.

LG생과는 "해외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임상과제의 개발 진척을 통해 매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생과는 지난해 매출 2819억원, 영업이익 25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 831억원으로 전년동기 기술수출료 제외시 30%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LG생과는 "바이오의약품, 정밀화학 제품의 해외 수출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며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52억원으로, 전년도 4분기 간질환치료제 기술료(183억원)를 제외하면 전년 동기대비 30%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도 45억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LG생명과학은 이같은 실적이 기술수출료 등 일회성 성과가 아닌 순수한 영업 실적으로 달성했다’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B형간염백신 유박스B, 산유촉진제 부스틴,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등의 바이오의약품과 세계 20여개국에 등록된 퀴놀론계 항균제 팩티브, 정밀화학제품의 수출이 매출 성장을 주도하였다.

LG생명과학은 지난해 매출액의 40%를 차지하는 수출 1억1000만달러를 달성해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1억불 수출 탑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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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卽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卽殆). 바이오산업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입니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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