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테크, 보안 USB CC평가 받는다

닉스테크, 보안 USB CC평가 받는다

성연광 기자
2009.02.09 15:47

보안솔루션 전문업체인 닉스테크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과 자사의 보안USB ‘SAFEUSB+’ 에 대한 정보보호제품 국제공통평가기준(CC) 평가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내 USB업체중에서는 처음으로 CC인증 계약을 체결한 사례로, 닉스테크는 국내용 EAL2등급으로 평가계약을 체결, 오는 6월 이전에 평가가 완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의 SAFEUSB 플러스는 사용자 식별 인증기능과 지정데이터 암ㆍ복호화기능, 저장된 자료의 임의 복제 방지기능, 분실시 저장데이터의 보호를 위한 삭제 기능, 매체제어기능이 추가된 보안USB다.

닉스테크 박동훈 대표는 “올해 7월부터 공공기관에 보안USB를 납품할려면 CC인증이 필수인데, 가장 먼저 CC인증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반기에는 CC인증 유무에 따라 보안USB시장의 판도가 새롭게 바뀔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한편, 닉스테크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위주로 한국남부발전, 수자원공사, 경기도청, 여수시청, 보성군청, 동해시청, 시흥시청, 과천시청등등에 보안USB를 납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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