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원 80전 하락한 1381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거래일보다 13원 80전 하락한 1370원으로 출발한 환율은 증시 움직임에 따라 등락폭을 조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장 초반 상승 흐름을 보였던 증시가 오후를 앞두고 하락한 데다 은행권의 숏커버 물량이 유입되고 업체들의 결제수요도 꾸준히 들어와 환율은 크게 하락하지 못했습니다.
또 환율이 하락 조정되는 단계에서도 1370원대에서 나오는 결제수요가 꾸준해 크게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시장참여자들은 당분간 환율이 증시에 연동해 움직이면서 큰 폭의 등락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상승 전환할 가능성도 남아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