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마감후지난해 실적을 발표하는KB금융(165,800원 ▲1,300 +0.79%)지주가 개장초 6% 넘게 급락하고 있다. 미증시에서 구제금융안 실망에 금융주가 폭락한 영향을 직접 받는 모습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실적도 대규모 대손충당금 적립 등으로 크게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반영되고 있다. 이를 의식한 듯 외국계증권사 창구에서 매물이 집중되고 있다.
전날 임원 인사를 단행한신한지주(105,000원 ▲4,100 +4.06%)도 5% 넘게 급락하는 등 실적과 인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은 곱지 않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