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추가 투쟁없이 노사교섭에 집중

현대차 노조 추가 투쟁없이 노사교섭에 집중

최석환 기자
2009.02.13 19:36

쟁의대책위원회서 결정

현대자동차 노조가 일단 전주공장 주간연속2교대제 시범 시행과 관련해 추가 투쟁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노조는 13일 오후 울산공장에서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고, 다음주에도 노사교섭에 집중키로 했다.

현대차(509,000원 ▲28,500 +5.93%)노사는 앞서 10~11일 이틀간 전주공장에서 주간2교대제 시행과 관련해 두차례 본협상을 진행한데 이어 12일에도 실무협상을 벌였지만 임금보전 등 세부적인 내용에서 이견을 보여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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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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