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의대책위원회서 결정
현대자동차 노조가 일단 전주공장 주간연속2교대제 시범 시행과 관련해 추가 투쟁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노조는 13일 오후 울산공장에서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고, 다음주에도 노사교섭에 집중키로 했다.
현대차(509,000원 ▲28,500 +5.93%)노사는 앞서 10~11일 이틀간 전주공장에서 주간2교대제 시행과 관련해 두차례 본협상을 진행한데 이어 12일에도 실무협상을 벌였지만 임금보전 등 세부적인 내용에서 이견을 보여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