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에 또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항생제 허용기준 초과 삼계탕과 식중독균 검출 훈제연어 등 부적합 식품이 시중 유통되다 식품당국에 적발됐기 때문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식품 위험성을 사전 조사한 결과 아워홈의 '좋은상품삼계탕'과 훈제연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항생제와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하림의 '하림 삼계탕'에서도 항생제가 검출됐습니다.
대림수산(38,550원 ▼50 -0.13%)의 '불갈비맛햄'에서는 나와서는 안되는 니트로퓨란이 나왔습니다.
식약청은 부적합 제품과 제조업체에 대해 행정처분과 압류 폐기조치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