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과 LG파워콤의 CEO들이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인정 받아 연임을 확정지었습니다.
LG데이콤은 다음달 주주총회를 통해 임기 만료를 앞둔 박종응 사장을 재선임하기로 했습니다.
LG파워콤도 현직 이사들의 연임을 결정해 이정식 현 사장이 앞으로 3년 더 대표이사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LG데이콤은 지난해 인터넷전화 사업의 호황으로 매출 1조647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사상 최대의 실적입니다.
LG파워콤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지난해 매출 1조2730억원으로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