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113,300원 ▲1,500 +1.34%)은 세계적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로부터 각각 'A3', 'A-'의 신용등급을 부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쇼핑이 무디스와 피치로부터 신용등급을 부여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등급전망은 모두 '안정적'이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백화점 시장의 높은 지배력과 안정적인 재무구조, 마트와 슈퍼 등 소매업태의 꾸준한 증가 추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경쟁이 심한 글로벌 유통사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