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은 25일부터 인터넷TV(IPTV) '마이LGtv'의 실시간 지상파방송 재전송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LG데이콤은 24일 지역MBC와 지역 민영방송사와 IPTV 실시간 재전송 및 콘텐츠 공급계약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LG데이콤은 지난 1월초 KT '메가TV'에 이어 두번째로 전국에서 KBS, MBS, SBS, EBS 등 지상파방송의 모든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됐다.
현재 마이LGtv의 실시간방송 채널수는 46개이며, LG데이콤은 3월말까지 6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LG데이콤은 우선 100Mbps급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광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마이LGtv 실시간 방송을 확산하고, 빠른 시일 내에 10Mbps급인 엑스피드 프라임 고객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