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 임대형 콜센터 '레코딩 2.0'출시

LG데이콤, 임대형 콜센터 '레코딩 2.0'출시

김은령 기자
2009.02.24 10:37

LG데이콤은 저렴한 비용의 임대형 콜센터 ‘레코딩프로 2.0’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레코딩 프로 2.0’은 기업의 텔레마케팅에 필수적인 발신, 착신통화 녹취기능을 좌석 당 월 2만원의 저렴한 비용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전용 IP폰만 구입하면 돼 이용이 간편하고, 녹취 내용이 LG데이콤 중앙 서버에 1년 간 저장되기 때문에 별도의 서버를 구축하지 않아도 된다.

아울러, ▲상담원 통화이력 통계 ▲기존 고객과 통화 시 팝업창에 고객정보 제공▲상담원 부재중 설정 기능 ▲타 상담원에게 통화 전달 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제공된다. 향후 고객리스트에서 클릭 한 번에 발신이 가능한 기능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른 사전 동의 녹취가 필요한 기업들은 물론, 여행사, 렌터카 업체, 인터넷 쇼핑몰 등 고객과의 거래 시 발생하는 분쟁을 해소하고자 하는 소규모 사업자들이 간편하고 저렴하게 전문 콜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가입 및 문의는 LG데이콤 고객센터(1544-0001)에서 가능하다.

LG데이콤 전화사업부 박학래 상무는 “이번 서비스 출시로 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고가의 콜센터를 구축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에도 다양한 부가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 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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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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