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1171만弗 수출계약

S&T중공업, 1171만弗 수출계약

이상배 기자
2009.03.03 09:16

S&T중공업(50,500원 ▼200 -0.39%)은 3일 터키 수출용 K9자주포 자동변속기와 유지부품 1171만 달러(184억원)어치의 수출 공급계약을삼성테크윈(1,306,000원 ▲20,000 +1.56%)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기간은 이달부터 10월까지 8개월 간이다.

K9자주포의 자동변속기는 전진 4단, 후진 2단의 고성능 자동변속기로 국방과학연구소가 건군 60주년을 맞아 명품무기 1위로도 선정한 바 있다.

앞서 S&T중공업은 지난 12월 미국 엘리슨 사와 1256만 달러 규모의 장갑차용 방산품 수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또 같은 달 미국 GD-ATP 사와 2231만 달러 규모의 항공기용 방산품 수출 MOU를 체결하고, 지난 2월에는 중순 창원공장 실사도 마쳤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