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50,500원 ▼200 -0.39%)은 3일 터키 수출용 K9자주포 자동변속기와 유지부품 1171만 달러(184억원)어치의 수출 공급계약을삼성테크윈(1,306,000원 ▲20,000 +1.56%)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기간은 이달부터 10월까지 8개월 간이다.
K9자주포의 자동변속기는 전진 4단, 후진 2단의 고성능 자동변속기로 국방과학연구소가 건군 60주년을 맞아 명품무기 1위로도 선정한 바 있다.
앞서 S&T중공업은 지난 12월 미국 엘리슨 사와 1256만 달러 규모의 장갑차용 방산품 수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또 같은 달 미국 GD-ATP 사와 2231만 달러 규모의 항공기용 방산품 수출 MOU를 체결하고, 지난 2월에는 중순 창원공장 실사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