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속 시장점유율 높이는 현대차

경기침체속 시장점유율 높이는 현대차

김나래 기자
2009.03.04 11:26

[MTN장철의마켓온에어]실시간 기업리포트

질문=어제 지수상승을 이끈 것은 대형주였습니다. 기관들의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매집하면서 대형주가 관심을 끌었는데요. 대장주 삼성전자 준비하셨네요?

답변=푸르덴셜은 업황 회복을 단기간에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강화된 시장지배력으로 인해 상대적인 주가안정성도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원/달러 환율 상승과 마케팅비용 절감에 따른 실적 전망치가 상향조정된 만큼 매수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60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어제 또 강한흐름을 보였던 종목중에 하나인 {현대차]입니다. LIG투자증권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전체적으로 어렵지만 현대차는 공격적 마케팅 전략과 광고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높아진 브랜드 인지도는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5만5천원을 제시했습니다.

업종리포트보겠습니다.먼저 철강업종입니다. 글로벌 경기침체가 심화되면서 철강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나대투증권은 성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어려운상황이라 철강경기 회복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한 분기 정도 늦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둔 보수적인 투자전략이 요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철강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하되, 최근 낙폭과대로 매매가능구간 하단에 위치한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은 하락시 단기매매전략이가능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동통신 업종보겠습니다. HMC투자증권은 KT-KTF 합병 이후의 KT의 무선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한 경쟁 심화 우려가 존재하지만, 공격적 가입자 모집보다는 유무선 간 결합 확대 등을 통한 내부 고객의 약정 비중 확대와 유선 전화 가입자에 마케팅 초점이 맞춰질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실적 개선 추세가 1분기에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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