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이틀째 상승, 360선 안착

코스닥 이틀째 상승, 360선 안착

오상헌 기자
2009.03.05 09:16

코스닥지수가 미국 뉴욕증시 등 글로벌 증시의 상승 바람을 타고 이틀 연속 오르고 있다. 최근 약세장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원/달러 환율 급등세가 멈칫한 것이 상승장에 보탬이 되고 있다.

5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10포인트(1.69%) 오른 366.00에 장을 열어 오전 9시14분 현재 367.08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억원, 1억원씩 순매도를, 기관은 7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매수세가 지수 영향력이 큰 시가총액 상위종목쪽으로 유입되고 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선 대장주인셀트리온(238,000원 ▼500 -0.21%)CJ홈쇼핑(75,700원 ▼4,300 -5.38%)이 약보합세인 것을 제외하곤 모두 상승세다.태웅(32,400원 ▲2,300 +7.64%)은 2%,서울반도체(7,230원 ▼280 -3.73%)1.7%,메가스터디(11,420원 ▲80 +0.71%)2.8% 등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전업종이 상승 중인 가운데 일반전기전자(3.25%) 통신서비스(3.18%) 운송장비.부품(3.33%) 등이 오름폭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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