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셀세인의 소액주주들이 크라제인터내셔날과의 합병을 막기 위해 조합을 결성했다.
제넥셀 소액주주조합의 손재호 대표는 11일 제넥셀 주식 321만6347주(5.08%)를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이는 소액주주 55명의 지분을 모아 결성한 조합의 지분이다.
손 대표는 보고서에서 "19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과 감자에 반대할 것"이라며 "나아가 최대주주 지분 매각, 감자결정, 합병 결정 등 제반 행동에 위법행위가 있는지 찾아내 있다면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