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390선을 회복했다. 지난 주말을 포함한 미국 뉴욕증시의 상승세 지속이 시장 분위기를 밝게 하고 있다.
16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3.63포인트(0.93%) 오른 392.90에 장을 열어 오전 9시25분 현재 392.04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억원 3억원씩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장 초반 7억원 매도우위다.
오르는 업종이 많은 가운데 운송장비.부품과 운송, 소프트웨어, 기계장비 등이 2% 이상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대장주셀트리온(182,600원 ▼1,000 -0.54%)이 3% 가까이 빠지고 있고태웅(37,950원 ▼300 -0.78%)도 1% 남짓 하락하고 있다.
반면CJ홈쇼핑(35,200원 ▼550 -1.54%)이 2.6% 오르고 있는 것을 비롯해서울반도체(10,890원 ▼90 -0.82%)와메가스터디(13,110원 ▼120 -0.91%)도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테마별로는 황사 소식에 관련주인위닉스(2,890원 ▲125 +4.52%)크린앤사이언(3,265원 ▲5 +0.15%)등이 급등세고,범우이엔지(59,500원 ▼800 -1.33%)비엠티(18,940원 ▼110 -0.58%)모건코리아(5,220원 ▲40 +0.77%)보성파워텍(7,400원 ▲200 +2.78%)등 원자력 관련주도 지난 주에 이어 테마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