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390선을 회복했다. 지난 주말을 포함한 미국 뉴욕증시의 상승세 지속이 시장 분위기를 밝게 하고 있다.
16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3.63포인트(0.93%) 오른 392.90에 장을 열어 오전 9시25분 현재 392.04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억원 3억원씩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장 초반 7억원 매도우위다.
오르는 업종이 많은 가운데 운송장비.부품과 운송, 소프트웨어, 기계장비 등이 2% 이상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대장주셀트리온(196,700원 ▼9,300 -4.51%)이 3% 가까이 빠지고 있고태웅(44,350원 ▼5,200 -10.49%)도 1% 남짓 하락하고 있다.
반면CJ홈쇼핑(53,800원 ▼3,300 -5.78%)이 2.6% 오르고 있는 것을 비롯해서울반도체(8,980원 ▼420 -4.47%)와메가스터디(12,140원 ▼220 -1.78%)도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테마별로는 황사 소식에 관련주인위닉스(4,775원 ▼105 -2.15%)크린앤사이언(3,255원 ▲10 +0.31%)등이 급등세고,범우이엔지(91,200원 ▼8,400 -8.43%)비엠티(14,340원 ▼680 -4.53%)모건코리아(8,290원 ▼700 -7.79%)보성파워텍(9,220원 ▼950 -9.34%)등 원자력 관련주도 지난 주에 이어 테마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