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390선을 회복했다. 지난 주말을 포함한 미국 뉴욕증시의 상승세 지속이 시장 분위기를 밝게 하고 있다.
16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3.63포인트(0.93%) 오른 392.90에 장을 열어 오전 9시25분 현재 392.04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억원 3억원씩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장 초반 7억원 매도우위다.
오르는 업종이 많은 가운데 운송장비.부품과 운송, 소프트웨어, 기계장비 등이 2% 이상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대장주셀트리온(183,600원 ▲7,000 +3.96%)이 3% 가까이 빠지고 있고태웅(29,600원 ▲250 +0.85%)도 1% 남짓 하락하고 있다.
반면CJ홈쇼핑(31,400원 ▼250 -0.79%)이 2.6% 오르고 있는 것을 비롯해서울반도체(10,250원 ▲130 +1.28%)와메가스터디(13,280원 ▲90 +0.68%)도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테마별로는 황사 소식에 관련주인위닉스(3,590원 ▲100 +2.87%)크린앤사이언(2,975원 ▼105 -3.41%)등이 급등세고,범우이엔지(53,900원 ▼1,300 -2.36%)비엠티(15,660원 ▲60 +0.38%)모건코리아(5,430원 ▲130 +2.45%)보성파워텍(7,370원 ▼60 -0.81%)등 원자력 관련주도 지난 주에 이어 테마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