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기술개발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서초R&D캠퍼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2천6백억원을 들여 3년 만에 완공된 서초R&D캠퍼스는 12만5천㎡ 규모로 3천여명의 연구인력이 이곳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LG(95,800원 ▲100 +0.1%)는 "서초R&D캠퍼스에는LG전자(121,100원 ▲3,900 +3.33%)의 디자인센터까지 옮겨올 예정이어서 제품 기획단계부터 연구개발과 디자인을 효과적으로 결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준공식에 참석한 LG그룹 구본무 회장은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들어 내야 한다"며 "그 중심에 바로 연구개발 분야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