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에서 중소기업 PC 비중이 올해 40%로, 또 내년에 절반 이상으로 크게 확대된다.
19일 조달청과주연테크(359원 ▼6 -1.64%)가 참여한 중소조달컴퓨터서비스협회에 따르면, 조달청은 중소기업 AS망을 구축해 지난 11월 말 17.8%에 불과했던 공공부문 중소기업 PC 비중을 올해 40%까지 확대키로 했다. 또 내년에는 55%로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발족된 중소조달컴퓨터서비스협회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 PC를 사용할 때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해왔던 AS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주연테크 등 중소기업 11개사가 참여한 중소기업 PC 공동 AS망이다.
협회는 중소기업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AS 네트워크를 공동 활용하게 되며, 설립비용과 운영비용을 공동으로 출연받아 운영된다.
특히 공공기관의 중소기업PC AS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통합 콜센터와 AS센터를 두고 공공기관의 PC관리 상담, AS관리, 공동 AS망 운영 및 사후관리 서비스 전략 등을 수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연테크 관계자는 "중소기업 PC AS망을 구축함에 따라 체계화된 공공기업 AS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