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매수세 몰려… 증권·건설 강세
코스피지수가 장초반 강보합세를 유지하며 1200선 지지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다우존스지수가 3.3% 급락하는 등 미국증시가 GM여파로 하락했지만, 전날 선반영한 측면이 있는데다 개인 매수세가 몰려들면서 강보합을 이어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시초가를 전날 대비 19원 오른 1410.5원으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높여 1420원 언저리에서 등락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3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에 비해 6.90포인트(0.58%) 상승한 1204.3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에 나선 가운데 개인이 매수로 대응하며 1200선을 지탱하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2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도 20억원의 매도우위다. 개인은 65억원을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67억원의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증권과 건설이 2% 이상 오르며 강세다. 은행도 1.4% 반등하는 등 '트로이카주'의 탄력이 돋보이고 있다.
전기전자는 0.2% 오르며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