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일본은행과 올 4월30일까지 시행하기로 한 평상시용 원/엔 통화스왑계약 규모 확대 만료시기를 10월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아직 글로벌 금융불안의 부정적인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했다"며 "금융시장의 안정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은행과 일본은행은 지난해 12월 평상시용 원/엔 통화스왑계약 규모를 기존의 약 30억달러에서 200억달러 가량으로 확대하고 이를 2009년 4월 30일까지 시행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