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나날이 지능화되는 범죄로 무인경비업체를 이용하는 사업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이로 인해 무인경비업체들은 앞다퉈 첨단 장비와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박상완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보안장치가 설비된 장소에 범죄자가 침입을 시도합니다.
잠시 후 경비업체 관제센터에 이상신호가 감지돼 순찰직원이 즉각 출동합니다.
출동한 경비업체 직원이 현장상황을 확인합니다.
이 영상 감지기는 영상과 온도를 감지해 현장의 상황을 보다 더 명확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범죄는 생계형, 모방범죄가 많아지고 있으며 범죄 행위 시간도 단축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순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기업이나 개인 사업자들이 무인경비업체에 도움을 받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지능화돼가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업체들은 앞다퉈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성이 점차 중요해지면서, 보안 출입카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최첨단 지문 인식기로 모조 지문을 구분하며 손가락의 정전기 용량까지 감지하는 등 센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제품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이재호 / ADT캡스 상품기획팀 팀장
"최근 지능형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최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중인데요.
대표적으로 모조지문을 감별할수 있는 지문인식 시스템이나 핸드폰의 위치를 기반으로 여성들, 아이들을 구조하는 LBS 비상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한 무인경비업체는 전시회를 통해 신기술 시연과 함께
지능형 범죄에 대비한 제품들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업체가 선보인 '영상감지기'는 온도변화와 영상변화를 동시에 감지해 센서 오작동으로 인한 출동을 줄이며 긴급대응이 필요한 곳에 인력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양방향 음성방송으로 범죄행위에 대해 경고를 할수 있으며, 어디서나 PC나 휴대전화로 현장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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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성균 /에스원(92,000원 ▲1,500 +1.66%)전략마케팅실 상무
"저희가 자체 알고리즘으로 하나로 일체화시켜서 오보를 줄인거죠. 그래서 온도변화에 따라서도 감지가 되지만 이게 소동물에 의한 감지가 아닌가해서 그때는 영상으로 사람인지를 확인해서 이게 실제 침입상황이구나 하는 것을 감지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인경비업체들간의 신기술 개발로 첨단화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MTN 박상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