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연고점 연일경신, 440 돌파 타진

코스닥 연고점 연일경신, 440 돌파 타진

오상헌 기자
2009.04.02 09:25

코스닥지수가 3일 연속 오르며 440선마저 넘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주택지표 개선 소식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간 데다 원/달러 환율도 1350원대로 급락 출발하며 추가 상승 기대감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2일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6.47포인트(1.50%) 오른 437.44에 개장해 연고점을 또 다시 경신했다. 이에 따라 지난 해 10월1일의 전고점(종가 440.95)을 넘어설 지에 관심이 쏠린다.

오전 9시23분 현재 지수가 437.01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56억원 어치의 개인 매수세가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억원, 20억원씩 순매도 중이다.

출판.매체복제를 제외한 전 업종이 오르고 있다. 건설(3.11%) 운송장비.부품(2.60%) 정보기기(2.47%) 금융(2.54%) 등의 강세가 두드러져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약보합세인 대장주셀트리온(242,000원 ▼2,500 -1.02%)엘앤에프(114,700원 ▼3,500 -2.96%)를 제외하곤 모두 오르고 있다. 지수 상승에 힘입어키움증권(495,500원 ▲8,000 +1.64%)은 3% 이상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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