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이틀째 순매수, 전업종 상승
코스피지수가 사흘 연속 오름세를 타면서 1250선을 넘어 연중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미국과 유럽 등의 동반 상승 소식 속에 환율도 급락, 외국인들이 이틀 연속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일 오전 9시8분 현재 전일대비 23.41포인트(1.90%) 오른 1256.77를 기록 중이다. 1.70% 오른 1254.38에 개장한 후 상승폭을 키워 장중 고점이었던 1256.70을 넘어서 1256.88까지 상승했다.
외국인은 개장과 동시에 순매수에 나섰다. 이 시각 현재 401억원 순매수를 보이며 이틀째 매수세를 이끌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순매도중이다. 기관이 115억원의 프로그램 순매도를 앞세워 215억원, 개인은 192억원 각각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금융업과 기계, 운수장비가 전일에 이어 2%대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고 전기전자, 건설 등 전 업종이 오름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