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5원 하락한 1334.5원

원/달러 환율 45원 하락한 1334.5원

오상연 기자
2009.04.02 16:47

원/달러 환율이 국내증시 상승에 힘입어 45원 하락한 1334원5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24원50전 하락한 1355원으로 출발한 환율은 장중 하락폭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코스피 지수 상승폭이 커지자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1350원선을 깨면서 다시 하락폭을 확대했습니다.

3월중 외환보유액 증가와 경상수지 대규모 흑자 전망 등의 실질적인 펀더멘털 개선소식도 달러화 매수 심리를 안정시켰습니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1350원선이 깨지면서 증시 흐름이 환율에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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