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31원 떨어진 1309.5원

환율 31원 떨어진 1309.5원

유일한 기자
2009.04.06 18:01

북한의 로켓 발사에도 불구하고 원화 가치 상승세가 강화된 하루였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보다 31원 급락한 1309원5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막판 낙폭이 확대되며 1310원마저 이탈했습니다.

해외 금융시장이 안정감을 유지하는 가운데 외국인의 주식매입이 지속되자 환율은 이렇다할 반등시도 없이 급락세를 지속했습니다.

원화는 엔화에 대해서도 강세를 지속해 100엔달 원화 환율이 1300원선을 깨고 120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1315까지 오른 뒤 차익매물로 상승폭을 줄여 1297.85에 마감됐습니다. 로켓발사는 불확실성의 해소로 풀이되며 외환시장이나 증시에 부담을 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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