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가 업계 최고 성능의 CCTV카메라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연 15% 성장 중인 삼성전자CCTV를 이혜림 기자가 소개합니다.
< 리포트 >
최근 도시화, 고령화, 이념갈등 분쟁과 테러 증가 등 개인신변의 위험요인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보안기기시장의 수요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 성능의 CCTV카메라 'A1 카메라'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삼성전자 VSS(영상보안장치)사업팀장 도인록 상무
"이 카메라는 기존 500본대에 머물던 수평해상도를 세계 최초로 600본대로 실현해 최고의 선명도와 세밀한 영상을 보여준다."
CCTV카메라와 더불어 보안 솔루션의 핵심기기인 DVR부문에서도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업계최고 성능의 16채널 실시간 고화질 DVR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CCTV카메라 시장은 1위부터 10위의 점유율을 다 합쳐도 20%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높다는 평가입니다.
현재 삼성전자CCTV는 세계 6위, 점유율 3.5%, 연매출 3억불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414억불 규모를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 VSS(영상보안장치)사업팀장 도인록 상무는 "삼성전자는 현재 전세계 영상보안 시장에서 3.5% 가량, 단품 위주로 3억 달러 규모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며 "2011년에는 1조원을 기록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MTN 이혜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