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SK텔레콤 등 이통3사 담합조사

공정위, SK텔레콤 등 이통3사 담합조사

임지은 기자
2009.04.07 16:50

공정거래위원회가SK텔레콤(80,800원 ▼700 -0.86%),KTF,LG텔레콤(17,500원 ▲240 +1.39%)등 이동통신 3개사에 대해 담합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정위 고위 관계자는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를 대상으로 어제부터 현장조사에 들어갔다"며 "서비스 요금 전반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정위가 데이터서비스 요금 등 이동통신사의 특정 서비스 가격 담합여부를 조사해 과징금을 부과한 적은 있지만 가격결정 과정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사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정위는 휴대전화 통화요금과 무선인터넷 요금, 문자서비스 요금 등을 부당하게 책정했거나 담합을 했는지 등을 포괄적으로 조사를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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