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190,100원 ▲100 +0.05%)가 미국의 메모리칩 제조업체인 스팬션과 상대방의 특허를 사용하도록 허용하는 크로스라이선스 체결합니다.
크로스라이선스가 체결되면 삼성전자와 스팬션이 벌이고 있는 특허 분쟁은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팬션은 삼성전자가 자사의 메모리칩 특허를 침해했다며 삼성전자의 메모리칩이 들어간 제품의 수입을 금지할 것을 델라웨어 연방법원과 국제무역위원회에 요구한 바 있습니다.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은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가 법적 분쟁을 마무리하기 위해 스펜션에 7천만 달러를 지불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