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지금 주가수준은 이익실현이 낫다

하이닉스, 지금 주가수준은 이익실현이 낫다

김나래 기자
2009.04.08 10:39

[MTN 장철의 마켓온에어] 실시간 기업리포트

▶▶▶ 질문

1분기 실적의 일번타자는 포스코죠? 자세한 내용 정리해주시죠

▶▶▶ 답변

네. 한화증권은 포스코가 2분기부터는 v자 반등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2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이 큰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원료 계약 가격의 인하와 수입철강재의 가격격차 그리고 환율을 고려할 때, 큰 이변이 없는한 3조원 초반 이상은 무난히 달성 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의견 매수고 목표주가 4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하이닉습니다. 하이닉스의 주가가 어디까지 오를까 관심이 많을텐데, 대우증권은 하이닉스는 이제 투자가들이 다소 냉정을 되찾을 시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DRAM 가격과 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은 분명 DRAM 산업과 하이닉스가 변곡점을 지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DRAM 시장 턴어라운드와 하이닉스에 대한 프리미엄은 상당 부분 밸류이이션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가 수준에서 이익실현을 하는 것이 낫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메모리 산업 회복에 대한 열정은 유지하자고 덧붙였습니다. 투자의견은 트레이딩 매수, 목표주가는 만 5천원으로 하향했습니다.

업종리포트 보겠습니다. 키움증권은 제약업종에 대해 비중확대의견을 제시했습니다. 1분기 실적을 볼 때, 극심한 경기 침체의 영향과 환율 급등의 영향을 고려하면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업체별로는 환율 급등 수혜주로는 LG생명과학이 어닝서프라이즈가 전망되는 반면에, 수출은 미미하고 원료수입의존도가 높은 대웅제약은 어닝쇼크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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