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계열사 CEO, 주식부자 싹쓸이

삼성계열사 CEO, 주식부자 싹쓸이

임지은 기자
2009.04.08 14:45

국내 10대 그룹 상장사 임원중 주식부자는 단연 삼성그룹 인사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장사 임원 주식부자 상위 30위권 중 삼성그룹 소속 계열사 임원은 무려 26명이고, 그 중삼성전자(190,100원 ▲100 +0.05%)가 18명을 차지했습니다.

재벌닷컴이 총수가 있는 10대그룹 79개 상장 계열사에 재직중인 임원들의 주식보유현황을 집계한 결과 주식평가액이 가장 높은 인사는 387억원의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이었습니다.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이 201억원으로 2위, 윤주화 삼성전자 감사팀장이 153억원, 김징완삼성중공업(29,500원 ▲600 +2.08%)부회장이 121억원으로 3, 4위를 이었습니다.

100억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중인 임원 4명을 이어 이상환 삼성전자 사장이 95억원으로 5위였고 최광해 삼성전자 부사장, 이선종 삼성전자 전무, 차석용LG생활건강(273,000원 ▼5,500 -1.97%)사장, 방인배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등이 10위권에 포함됐습니다.

보유주식 평가액이 10억원 이상인 임원은 총 73명이었는데 비삼성그룹 소속 임

원은현대차(509,000원 ▼4,000 -0.78%)그룹이 5명, LG그룹이 3명,SK그룹이 3명,GS(75,700원 ▲2,500 +3.42%)그룹과 두산그룹,현대중공업(452,000원 ▲29,500 +6.98%)그룹이 각각 1명씩 등 총 14명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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