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데일리]SK에너지, 효성, 삼성테크윈, LG데이콤, KTF 관심종목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연일 코스피와 코스닥의 쉼없는 상승세에 증권사들은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는데요. 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오늘 장 전망 알아봅니다.
먼저 부국 증권입니다. 아무래도 조정없이 6주간 양봉이 나왔던 증시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현대증권은 추세는 유효하지만 속도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지수'보다는 '종목', '예측'보다는 '대응'이 보다 중요한 구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굿모닝 신한증권은 급등에 대한 부담감이 무거운 만큼 대응은 가볍게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양증권은 추가상승을 위한 조건을 몇 가지 들었는데요.
이번주에 발표되는 미 금융주의 실적 결과가 예상치를 뛰어넘어야하고 예정된 경제지표들의 개선, 그리고 투자심리를 저해하지 않는 수준에서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부국증권의 리포트 볼까요? 부국증권은 아무래도 6주째 상승은 부담스럽다면서 추격매수 보다는 순환매 를고려한 종목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앞으로 실적대비 주가상승이 저조한 종목위주로 대응을 하자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굿모닝신한증권 리포트도 볼까요? 부담감이 무거워질 수록 대응은 가볍게하라는 리포트에서 과열의 신호들이 나오는 만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열어두자는 의견입니다. 앞으로 중소형주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먼저 건설업종입니다. NH투자증권은 1분기 대형건설사의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신규수주 감소로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낮아질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은행업종입니다. 푸르덴셜 투자증권은 은행의 1분기 실적은 마진 하락과 대손 부담으로 저조한 실적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투자의견은 중립 유지, 장기적 관점에서 저점매수가 유효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보죠.
종목리포틉니다. LIG투자증권은 해운업종에 대해 회복을 논하기엔 이르지만 최악을 지나고 있다는 기대감은 형성이 됐다는 입장입니다. 성급한 선박금융 회복론은 시기상조지만 바닥을 확인했다는 신호로 보기에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석유정제/화학 업종입니다. 하나대투증권은 보수적 투자관점이 필요한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심종목으로는 석유정제에서 SK에너지 그리고 석유화학업종에서는 효성과 동양제철화학 그리고 한화에는 관심이 유효하다는 입장입니다.
독자들의 PICK!
먼저 삼성테크윈입니다. 삼성증권은 삼성테크윈에 대해 전 사업부문에 걸친 실적 개선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안카메라의 가파른 성장 추세에 주목하자고 말하면서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6만2천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다음은 삼성디지털 이미징입니다. 삼성증권은 삼성디지털 이미징에 대해 아직 보여줄 것이많이 있다실적 개선의 요인이 컴팩트 디카의 교체주기가 돌아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4만 8천원입니다.
이어서 LG 데이콤입니다. 한국증권은 매수의견과 목표주가는 2만4천3백원을 제시했습니다. 통신업체중 가장 성장성이 돋보이는 종목으로서 성장동력인 인터넷 전화가 하반기부터는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보이고 LG파워콤과 합병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KTF입니다. 대신증권은 KTF가 1분기 서비스 매출액 증가와 영업이익이 2000억원 정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되는 영업이익 증가로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3만4천원을 제시했습니다.